![샌프란시스코 이정후[AP=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5/499811_313765_536.jpg)
[CBC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짜릿한 손맛을 보며 22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이정후는 상대 선발 투수 콜린 레이의 시속 151㎞ 직구를 받아쳐 외야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은 타구 속도 시속 170㎞, 비거리 117.3m를 기록하며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는 이정후가 지난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두 개의 홈런을 친 이후 22경기 만에 터진 시즌 4호 홈런이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점은 22개로 늘어났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회까지 4-2로 시카고 컵스를 앞서고 있다. 이정후의 활약은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그의 꾸준한 성장이 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홈런은 그가 팀에서 맡은 중요한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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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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