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 이글스의 강속구 투수 문동주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뛰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1위를 견인했다.
문동주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6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1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세 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에는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문동주는 특유의 강속구와 포크볼을 적절히 활용하며 삼성 타선을 제압했다. 1회 초 3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후 포크볼 위주의 볼 배합으로 후속 타선을 잠재우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문동주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했다. 사자 군단의 타자들을 상대로 포크볼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삼진을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특히 4회초 위기 상황에서는 포크볼을 이용해 삼구삼진으로 상대를 처리하며 위기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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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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