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5월 8일 오후 6시 52분 기준, 네티즌 어워즈 가수 부문 네오스타상은 치열한 양강 구도 속에 새로운 이름들이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선두권에서는 리베란테 김지훈(6,160표, 27.1%)과 포르테나 오스틴킴(5,569표, 24.5%)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3위에는 손빈아(2,883표, 12.7%)가 자리하고 있으며, 민수현(8.1%)과 진욱(7.7%)도 중상위권에서 순위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상위권은 이미 단단한 팬덤을 구축한 참가자들이 버티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이번 달 네오스타상 투표전에서 주목할 지점은 따로 있다. 바로 5월에 새롭게 합류한 천록담과 미아이의 등장이다. 아직 득표수는 각각 36표(0.2%), 30표(0.1%)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이들의 등장은 단순한 뉴 슈퍼스타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다.

이들이 현재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음에도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단순히 순위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싸움을 넘어서, 새로운 물결을 형성하며 팬덤의 판도 자체를 바꿔놓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네오스타상이 늘 새로운 슈퍼스타들의 등장으로 예측불가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달에도 승부는 5월 마지막까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이번 5월 네오스타상은 기존 강자들의 위에 또 다른 흐름이 교차하고 있다. 김지훈과 오스틴킴의 양강 구도 뒤편에서 미아이와 천록담이 어떤 반전을 그려낼 수 있을지, 투표전 후반부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팬들의 선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작은 물결이 언제든 큰 파도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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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