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이번 금요일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강원도에는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13.6도, 원주 14.5도, 강릉 18.4도, 동해 14.9도, 평창 11.6도, 태백 10.8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는 15도에서 18도, 산지에서는 13도에서 14도, 동해안에서는 16도에서 17도로 예상된다.
이번 비 예보에 따라 강원도 전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야외 활동 시에는 번개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청정한 대기 상태가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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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