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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바이오 재생의학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이틀째인 15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투자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7분 기준, 로킷헬스케어의 주가는 전일 대비 4,940원(29.92%) 급등한 21,450원에 거래가 진행중이다. 전일 종가 16,510원에서 29.92% 상승한 것으로, 상장 후 4일만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시초가는 16,920원이었으며 장중 고점 역시 21,450원으로 상한가에 도달했다. 거래량은 2,577만 9,950주, 거래대금은 4,958억 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유동성을 나타냈다.
시가총액은 2,074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코스닥 내 시총 순위 377위에 해당한다. 상장 주식 수는 9,669,449주, 액면가는 500원이다.
로킷헬스케어의 주가 급등 배경에는 최근 상장 이슈와 더불어 재생의학 및 인공장기 분야에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인체조직 재생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3D 바이오프린팅을 통해 환자 맞춤형 피부·장기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나 인공피부, 자가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기술 등이 시장에서 차세대 바이오 유망 기술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최근 공개된 사업계획서와 IR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함께 미국 FDA 임상 및 유럽 CE 인증 등 구체적인 사업 로드맵이 제시되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상장 초기 급등세는 투자자들에게 강한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으나, 실적 안정성 및 시장 진입 속도, 규제 이슈 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로킷헬스케어의 경우 높은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실적 기반이 확고하지 않은 만큼 향후 분기별 실적 및 임상 진행 상황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로킷헬스케어는 차세대 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의 급등세가 단기 테마성 흐름인지, 아니면 실적 기반의 성장 기대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바이오주는 특히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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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