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보, 봉하마을 방문(서울=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25.5.23 [개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news/photo/202505/502692_317485_1316.jpg)
[CBC뉴스]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선 후보가 26일 자신이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의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선정됐음을 밝히며, 노무현재단의 '노무현 장학생'과는 전혀 다른 의미임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 전 대통령에게 장학 증서를 받은 이야기를 하니까 '노무현 장학금을 받았다'라는 식의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고자 했다.
그는 "저는 노 전 대통령 시절 국가에서 주는 장학금의 장학 증서를 받은 것이지, 노무현재단의 노무현장학금을 수령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또한, 전두환 전 대통령 시기에 국비 유학을 다녀온 사람을 '전두환 장학생'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자신이 노무현재단의 장학생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교묘하게 이 두 가지를 섞어서 이야기하고, 일부 언론사가 제가 말을 바꿨다는 식으로 보도해 후보자를 비방하고 있다"며,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 시 법적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후보는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며, 사실과 다른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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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