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러시아의 미라 안드레예바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8강에 이름을 올렸다. 안드레예바는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4회전에서 호주의 다리야 카사트키나를 2-0(6-3 7-5)으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지난해 4강까지 올랐던 안드레예바는 올해도 준결승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안드레예바는 공격 성공 횟수에서 28-11로 카사트키나를 압도하며 1시간 34분 만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특히 2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3-5로 뒤처지던 상황에서 내리 4게임을 따내며 이번 대회 단식에서 4경기 연속 2-0 승리를 기록했다.
안드레예바는 제시카 페굴라(미국)와 로이스 보아송(프랑스) 경기의 승자와 준준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한편, 코코 고프(미국)도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를 2-0(6-0 7-5)으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고프는 매디슨 키스와 헤일리 바티스트 경기의 승자와 8강에서 대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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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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