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경북 지역은 맑은 날씨와 함께 초여름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4일 대구와 경북 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에서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지역이 많아 덥게 느껴질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대구와 경산이 14.2도, 구미 13.1도, 포항 18.2도, 영천 14.9도, 안동 13.6도로 기록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기 때문에 체온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며, 순간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특히 체감 온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외출 시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측되어,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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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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