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 지역은 9일 월요일 아침부터 안개가 짙게 내려앉아 출근길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현재 춘천의 기온은 18.2도, 원주는 21.9도, 강릉은 21.6도, 동해는 18.9도, 평창은 15.8도, 태백은 14.1도로 측정됐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9도에서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산지에서는 26도에서 28도, 동해안에서는 26도에서 29도의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 지역에서는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강원도는 주말 동안 더운 날씨가 이어졌으며, 이번 주에도 비슷한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며 더운 날씨가 예상되니, 외출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옷차림으로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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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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