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다가오는 6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87일간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3주 앞당겨 개막하며, 특히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카리브해를 모티브로 하여 대항해 시대의 해적들의 활동지를 재현한 워터파크로, 매년 다양한 테마의 여름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썸머 페스티벌은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와 그의 동료인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험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밀짚모자 해적단의 캐릭터 포토존과 해적단이 요리를 담당하는 독특한 먹거리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해적단의 모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제공되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7월 초에는 캐리비안 베이의 상징적인 시설인 파도풀에서 유명 디제이들이 선곡한 K팝, EDM,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가 열린다. 이 외에도, 8월 12일에는 '원피스'의 OST '우리의 꿈'으로 유명한 가수 코요태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무더위가 일찍 찾아와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원피스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캐리비안 베이의 썸머 페스티벌은 새로운 테마와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리비안 베이를 찾는 이들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양한 체험과 함께 '원피스'의 세계로 빠져들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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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