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 지역은 11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이 13.6도, 원주 15.6도, 강릉 21.3도, 동해 21.5도, 평창 13.3도, 태백 15.5도로 측정됐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7도에서 29도, 산지에서는 23도에서 25도, 동해안 지역은 28도에서 30도로 예보됐다. 이러한 기온 차로 인해 강원 내륙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최대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러한 큰 일교차로 인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는 체온 조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 "외출 시 적절한 옷차림과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강원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기질은 비교적 깨끗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상청은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낮 시간 동안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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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