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이버웹툰이 독자들에게 특별한 운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웹툰 캐릭터를 결합한 새로운 웹서비스 '타로툰'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웹툰 캐릭터들이 사용자의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사주를 보고, 재운과 연애운 등을 점쳐주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이버웹툰은 자회사 스튜디오 리코와 플랩스 AI와의 협력을 통해 '타로툰'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냐한남자', '마루는 강쥐', '작전명 순정', '진돌히디만화' 등 네이버웹툰의 인기 작품 속 캐릭터들을 활용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캐릭터와 대화를 나눈 후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다양한 운세를 제공한다.
'타로툰'은 단순한 운세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사주풀이를 마친 후 해당 캐릭터가 등장하는 웹툰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운세를 확인하는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웹툰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받는다.
네이버웹툰은 이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 출시에 대해 "웹툰 지식재산(IP)과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로툰'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네이버웹툰이 과거에 선보였던 '캐릭터챗'과 'AI캐리커처'에 이어 또 다른 도전이자 성과로 평가된다.
앞서 출시된 '캐릭터챗'은 웹툰 속 캐릭터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AI캐리커처'는 사용자의 사진을 웹툰 스타일의 그림체로 변환해주는 기능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타로툰' 출시는 이러한 기존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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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