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5일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는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우는 10∼6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순간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날 대전과 세종의 낮 최고기온은 31도, 홍성은 30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기온은 31도 이상으로 올라갈 전망이다. 이러한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아질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 번개가 예상되므로 시설물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특히 야외활동 시에는 건강관리에 철저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틀간 이어질 이번 강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강한 비가 내릴 때는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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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