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발전소 2호기에서 황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8시 32분경 저장탱크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황산 191ℓ가 유출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고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과 화학물질안전원은 즉시 출동하여 황산밸브를 차단하고 흡착포를 투입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누출된 황산은 외부로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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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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