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MBN의 인기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가 24일 방송된 54회에서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한 무대가 꾸며지는 '알고 보니 쌍쌍파티' 특집이 진행됐으며, 전유진의 출생의 비밀 고백과 함께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한일톱텐쇼'의 '방울자매'로 깜짝 변신한 전유진은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미려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유진은 자신을 막내 '세 방울'로 소개하며, 출생의 비밀을 고백해 현장을 들끓게 했다. 그녀는 "사실은 저한테 출생의 비밀이 있거든요"라고 운을 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미려는 "사실 저희는 씨 다른 자매입니다"라고 밝히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전유진의 출생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한 방울과 두 방울이 각각 한씨와 두씨 성을 가진 친부의 이름을 전하자 전유진은 크게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전유진의 친부 이름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며 현장은 초토화됐다.
한편, 손태진과 최수호는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한 진실게임에 돌입했다. 손태진은 '한일톱텐쇼 공식 남사친 여사친'으로 불리는 마이진과 함께, 최수호는 서울대에 다니는 여사친 김혜율과 함께 출연했다. 최수호가 김혜율에 대해 '유일한 여사친'이라고 강조하자 거짓말탐지기가 가동됐고, 손태진과 최수호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에 진땀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17살 고등학교 2학년 김다현의 감성적인 노래도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다현은 박서진의 '아버지의 바다'를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원곡자 박서진은 김다현의 노래에 감동하며 "실제로 제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라고 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번 특집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다채로운 케미들이 터져 나왔다"며 "독창적이고 임팩트 있는 무대와 예측 불가 입담이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다"고 전했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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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늘 새로운 무대 보여주시고 손태진 님 노래로 우리들 마음
울리시고 감동을 주십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손태진 님 더 비상하시길 응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