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하 기자] 위해중세외국인학교(이사장 이용규, Anniversary Celebration of Zhongshí Education.)가 중세교육 25주년 기념행사를 다양한 국적의 위해중세 관계자 수백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중세교직원과 보배들, 그리고 학부모님과 중세외국인학교를 거쳐간 졸업생 등 350여 명이 특별한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부는 감사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지난 25년을 되돌아보면서 중세외국인학교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중국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섬기는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부는 따뜻한 만찬의 시간이, 3부는 축하의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중세외국인학교에서 15년이상 꾸준히 근무한 분들께 감사패를 드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중세 교육 25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이사장 부부의 팔순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용규 이사장의 팔순 잔치를 위해 20명의 자녀와 손주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세 오케스트라의 특별 공연과 초등 합창, 학부모 합창, 졸업생 합창, 그리고 교직원 합창 공연을 통해 중세교육 25주년을 축하했다.
위해중세외국인학교 25년 전통 위에 새로운 도약을 하는 Zhongshi Sports Academy는 글로벌 교류 비젼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및 샌디에이고 지역의 스포츠클럽 설립을 추진 중이다. 향후 Zhongshi 학생들과 미국 내 유망 유소년 선수 간 상호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합동 캠프 및 교류전 ▲문화 및 언어 교육 병행 ▲미국 대학 진학 연계 프로그램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용규 이사장은 “지금까지 1,500여 명의 중국인 제자들, 1,000여 명의 한국인 및 외국인 제자들, 그리고 26개국에서 중국 위해로 날아와 섬기고 다시 세계로 나아간 600여 명의 선생님들, 현재도 60여 명의 교직원들과 180여 명의 보배 같은 학생들을 충심으로 섬기며, 새롭게 시작된 스포츠 아카데미의 미래를 기대하며 우리는 여전히 믿음의 경주를 계속해 나아간다”면서 “지도자를 키우자'는 하나의 신념으로 묵묵히 걸어온 25년, 앞으로도 더 많은 섬기는 지도자들을 중국에서 세계로 내보내겠다. 수많은 충성된 지도자들이 일어나고, 귀한 제자들이 세워졌음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교사진은 영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 세계 8개국에서 박사, 석사를 포함 학사학위 이상의 학력과 교사자격증을 갖춘 외국인 원어민 교사 30명과 중국인 교사 25명, 소수의 한국인 교사 및 교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교과목 지도 외에도 동아리 및 비교과 활동을 통해 각 보배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발견, 지도하는 멘토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본 교의 교사들은 설립 당시부터 다수의 교사들이 장기근무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의 행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세계 과학 박람회 입선, 최근 케임브리지에서 실시하는 경시대회 세계 1위, 중국 전역 1위 등 상급 성적을 유지하는 보배들이 다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는 100여 명이 입실할 수 있는 기숙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으로 구성된다. 호텔식 2인 1실 기준으로 온돌구조와 냉/난방 시설 및 각 호실마다 독립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성장기 학생들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기숙사 방과 후 커리큘럼으로 TOEFL, SAT, HSK 등 야간 자율학습 Study-Hall 운영, 개인별 특강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하 1층에는 편의시설인 헬스장, 오락실, 당구장 등이 있으며, 지상 1층부터 3층에는 숙소, 4층에는 대강당(Event Hall)이 있다. 세탁실과 주방도 별도로 갖춰져 있으며, 실내 골프연습장 시설도 준비하고 있다.
이용규 위해중세외국인학교 이사장은 "우리 학교는 ‘섬기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도하는 학교’로,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적 자질을 잘 개발할 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미래에 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런 점에서 학교명 역시 '중국에서 세계로'의 의미를 담아 '중세'라고 지었다"라며, "성장하는 청소년 시기에는 학창시절을 어디서, 어떤 환경에서 보냈는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교육의 중심에는 '나의 태도'가 있으며, 그 태도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따라서 우리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은 물론,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정신, 인성을 모두 갖추는 동시에, 이들이 진정한 '보배'로서 자신들의 삶의 태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정하도록 돕는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