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KBO리그에서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폰세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 9탈삼진의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1.99로 낮추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폰세는 이 경기로 시즌 11승을 기록하며 탈삼진(150개)과 승률(100%) 부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폰세의 호투는 SSG 랜더스의 드루 앤더슨과의 평균자책점 경쟁에서 빛을 발했다. 앤더슨은 이날 경기에서 5⅔이닝 3피안타 4실점(3자책)하며 평균자책점이 2.11로 높아졌다. 폰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의 승리는 팀의 승리"라며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폰세는 KBO리그 외국인 투수로서 최초로 4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까지 KBO리그 역사상 외국인 에이스들이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에 도전 중인 폰세는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연승 기록은 의식하지 않는다. 팀 승리를 위해 공격적으로 투구하는 것이 목표"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화 이글스를 선두권으로 이끈 폰세의 활약은 구단과 선수단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화 구단은 폰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그의 성과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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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