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바이오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7월 15일 장 초반 상한가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 대비 860원(29.40%) 오른 3,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약 182만 주를 넘어서며, 활발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주가는 개장 직후부터 빠르게 상승 곡선을 그리며 변동성 완화장치(VI)에 총 두 차례 발동되었다. 오전 9시 18분경 3,245원에서 VI가 첫 발동되었으며, 이어 9시 35분경 3,700원선에서 또 한 번의 VI가 발생했다. 해당 시점의 VI 기준가 대비 각각 +10.00%, +10.11%의 급등률을 기록했다.
이후 오전 9시 37분 44초경 VI가 해제되었으며, 주가는 여전히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별도의 공시 없이 이처럼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점에 대해 단기 이슈나 기술적 반등 가능성, 혹은 개인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가가 저점을 다지는 구간에서 발생한 강한 매수는 단기 상승 탄력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명확한 재료가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기술적 반등 구간에서의 단기 수급 집중으로 인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며 "단기 급등 후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시장의 흐름을 예의 주시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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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