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8월 8일 오전 11시 34분 기준, 네티즌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에서는 3위를 향한 르세라핌 카즈하와 김다현의 치열한 접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상위권 진입을 위한 막판 스퍼트가 본격화된 가운데, 두 아티스트의 팬덤이 일제히 고군분투에 나선 모습이다.
카즈하는 현재 1,691표(5.4%)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 중이고, 김다현은 1,502표(4.8%)로 5위에 올라 있다. 두 사람의 표 차는 불과 189표. 이 격차는 언제든 뒤집힐 수 있어, 3위를 지키고 있는 빈예서(6,012표)와의 간격은 크지만 4~5위 경쟁만큼은 초접전 양상이다.
아이돌과 트로트 스타간 투표심 대결에서 무엇보다 팬들의 의지가 두드러진다. 카즈하 팬덤은 르세라핌의 독자적 매력을 내세워 강한 집결력을 보이고 있으며, 김다현 팬들 역시 꾸준한 투표 참여를 이어가며 전통 트로트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여자가수상 부문 1위는 정서주가 11,395표(36.1%)로 장악하고 있으며, 마이진(6,049표, 19.2%)과 빈예서(6,012표, 19.0%)가 2위권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카즈하와 김다현의 3위 싸움은 상위권 도약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팬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네티즌어워즈 투표는 8월 말까지 계속된다. 향후 팬덤의 응집력과 전략에 따라 순위가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카즈하와 김다현의 3위 전면전은 이달 말까지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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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