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경제단체 대표 및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다각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의 대미 투자 계획 및 정부의 통상 협상 방침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간담회 날짜와 참석자 명단은 아직 조율 중이지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재계 총수들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더불어 이들 기업인들이 이 대통령과 함께 방미 일정에 동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의 주요 인사들이 이번 주 각각 기자간담회를 통해 안보 및 통상 이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외교, 안보, 경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부의 경제 성장 전략을 설명하기 위한 관계부처 장관 회의 및 합동브리핑도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으며, AI 대전환과 반도체 산업 등 초혁신 경제 추진을 위한 논의도 진행될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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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