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스코비가 전라북도 고창군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 상생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창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23일 진행됐으며, 유인수 인스코비 대표이사와 심덕섭 고창군수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창사랑상품권의 고도화, 핀테크 기술을 통한 결제 시스템 개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 및 마케팅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고창사랑상품권의 고도화를 시작으로 인스코비와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인수 인스코비 대표이사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발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전라북도가 지리적 및 자원 측면에서 이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2차, 3차 산업에서 소외됐던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인스코비는 고창군과 4차 산업 시대에 맞게 적극적으로 상생 모델을 구축하면서 전라북도가 글로벌 선도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스코비는 디지털자산 및 AI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 AI 및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 중이다. 또한, 지난 7월에는 국내 최초로 전북 익산시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고창군과의 협약을 통해 인스코비는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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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