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2일 저녁 8시 45분에 315회를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는 12년간 ‘아침마당’을 진행한 김재원 아나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가수 이재, 그리고 데뷔 35주년을 맞은 가수 신승훈이 출연한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생방송 3300회와 1만 명 이상의 출연자를 만난 ‘아침마당’ 최장수 MC다. 그는 방송사고 ‘녹는 울라프’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명예퇴직 후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방송에 대한 열정과 자신을 둘러싼 300억 자산가설을 비롯한 여러 소문의 진실을 밝히고,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와 깊은 가족애를 나눈 이야기, KBS 아나운서 입사 시험 경험과 매일 새벽 마포대교를 걸어 출근했던 일상을 전한다. 또한 30년 경력 아나운서로서 ‘대화 잘하는 방법’과 12년 함께해온 ‘아침마당’과의 이별 순간도 공개한다.
이재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월드투어급 일정을 소화 중인 그는 ‘지미 팰런쇼’에서 헌트릭스를 첫 라이브 무대에서 선보였다. 라이브 당일 목소리를 잃었고,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무대에 오른 이야기와 스칼릿 조핸슨의 등장 등 비하인드도 전한다. 12년간 SM 연습생으로 활동하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와 함께했지만 데뷔하지 못한 과거를 털어놓고, 소녀시대 유리가 건넨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데뷔 실패 후 K-POP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어린 이재’에 대한 미안함도 솔직하게 밝혔다. 작곡가로 재도약해 레드벨벳 ‘Psycho’, 에스파 ‘아마겟돈’ 작업 과정, 목소리 콤플렉스를 극복한 이야기, ‘루미’의 고음을 소화한 경험도 전한다. ‘골든’을 통해 한국에 대한 자부심과 빌보드 1위 글로벌 스타로서 성장한 음악 여정을 소개한다.
신승훈은 1990년 11월 1일 ‘미소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해 ‘보이지 않는 사랑’, ‘I Believe’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누적 앨범 판매 1700만 장과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데뷔 35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목소리와 외모를 유지한다. 그는 ‘발라드 턱선’ 에피소드와 긴 음악 생활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과 신곡 ‘She was’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데뷔 전 노래 알바 시절 7000통의 팬레터를 받은 경험과 ‘대전의 스타’로 불리며 유명 빵집보다 더 많은 인지도를 쌓았던 과거도 소개한다. 유재석의 신인 리포터 시절 에피소드, ‘가요톱10’ 1위까지 6개월이 걸린 사연 등 음악 역사를 전한다. 아날로그 감성으로 탄생한 명곡 작업 과정과 관객 반응을 이끄는 방법, 팬들과의 깊은 유대도 이야기한다. 광고 출연을 거절하고 예능 출연을 자제해온 가수로서의 소신과 ‘아름다운 하강을 준비했다’는 고백도 담겼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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