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퍼즐 그림책 시리즈 ‘월리를 찾아라’와 협업한 음료와 푸드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 음료인 ‘월리 체리 푸딩 크림 프라푸치노’는 체리 드리즐과 블루 바닐라 푸딩을 사용해 월리의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파란 청바지를 표현했다. ‘월리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와 ‘월리 베어리스타 마카롱’도 월리 모티브 장식과 함께 선보였다. 겨울 프로모션 음료 및 푸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월리를 찾아라’ 직소 퍼즐 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퍼즐은 스타벅스 매장 내에서 숨은 월리를 찾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월리의 모자 케이크’는 스트로베리와 요거트 맛의 2단 아이스밀크 케이크이며, 구매 시 털실 모양 캔들과 스트라이프 리유저블 백이 함께 제공된다. 이 외에도 머그잔과 텀블러 등 다양한 콜라보 상품들이 출시됐다.
겨울철 대표 음료 ‘토피 넛 라떼’도 돌아왔다. 누적 판매량 3800만 잔을 돌파한 이 음료는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매년 겨울철 가장 먼저 선택되는 음료로 올해 역시 변함없는 맛으로 만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음료는 코코넛 워터에 말차 폼을 얹은 ‘코코 말차’, 인기 음료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에 핑크 리치 보바 토핑을 더한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 진한 커피와 스카치 바닐라 맛이 조화된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다.
푸드 라인업도 강화됐다. 연말 모임을 겨냥해 ‘화이트 캔들 케이크’와 ‘딸기 눈송이 케이크’가 새로 출시됐다. ‘화이트 캔들 케이크’는 캔들 모양으로 제작돼 나눠 먹기 편하며, ‘딸기 눈송이 케이크’는 눈송이 모양을 형상화했다. 미국과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케이크 팝’도 국내에 한정 판매되며 바닐라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을 맞아 내달 5일까지 골드와 그린 등급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 시즌 음료 5종을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거나 사이렌 오더로 주문할 경우 품목당 별 3개를 추가로 즉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 겨울 e-프리퀀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며, 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 브랜드 ‘MSGM’과 협업해 컬러감이 돋보이는 블랭킷과 가습기 등 실용적인 증정품을 마련했다. 제조 음료 17잔 구매 후 e-스티커 적립을 완료하면 증정품 예약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담당 이상미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세계적인 캐릭터 ‘월리’와 함께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은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트렌디한 감성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스타벅스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푸드로 연말의 설렘을 한발 먼저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1971년부터 아라비카 커피 원두를 윤리적으로 구매해 배전해왔으며, 전 세계 매장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원두 커피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고객 개개인에게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품질과 기업 윤리를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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