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에 나섰다. 이번 인수 추진은 지난 7월 라온저축은행 인수에 이어 3개월 만에 또 다른 저축은행 경영권 확보를 위한 움직임으로, 그룹 내 금융업 분야 입지를 강화하는 목적이다.
상상인저축은행은 1972년 설립됐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본사를 둔 금융기관이다. KBI그룹은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올해 두 저축은행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통해 금융업으로의 복귀를 공식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KBI그룹은 전선과 동소재,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로는 KBI메탈, KBI코스모링크(전선·동 소재 분야), KBI동국실업, KB오토텍(자동차부품 분야)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서 30여 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한편, 그룹은 국내외 자동차산업과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 기여하며, 전 세계 11개국에 거점을 마련해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