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 124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1차전에서 브레이커스와 한양대학교가 맞붙는다. 4회말 시점에 브레이커스가 2대 1로 근소하게 앞서는 가운데, 이종범 감독이 브레이커스 타자들에게 ‘짜계치 타법’을 전하며 타격 감각 향상을 도왔다.
이종범 감독은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바란스 잡고 툭툭! 짧게 쳐”라고 지시했고, “홈런 칠 파워가 아니면 바란스로 치고 툭 짧게 치고 야수들을 어떻게 흔들까를 고민해”라며 짧은 타격법을 강조했다.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는 매 순간마다 빠른 속도로 집중적인 타격 피드백을 전달했다.
짜계치 타법을 익힌 브레이커스 타자들은 타격감이 살아나며 경기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선수들은 자신의 타격 변화에 놀라움을 나타냈고, 이종범 감독은 두 손을 들어 기쁨을 표현했다.
경기 중 이종범 감독과 한양대학교 김기덕 감독 간의 작전 대결도 열띤 양상을 보였다. 이종범 감독이 투수를 교체하자 김기덕 감독은 대타를 기용하며 대응했고, 짜계치 타법의 효과가 나타나자 김기덕 감독은 2025년 두산베어스 지명자 서준오를 투입했다. 서준오는 150km/h 구속을 자랑하는 파이어볼러로, 그의 등판에 윤석민, 오주원, 이현승 등 쟁쟁한 투수 선배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브레이커스 타자들은 서준오의 빠른 공에 맞서 분투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야구 선수들이 팀을 구성해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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