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조정선수단이 부산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장애인 조정 활성화 대회다.
넷마블조정선수단에는 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강이성 선수는 금 1개와 은 1개, 강현주 선수는 금 3개, 배지인 선수는 금 1개와 은 1개, 이봉희 선수는 금 2개, 전숭보 선수는 금 1개, 한은지 선수는 금 1개와 은 1개의 성적을 각각 거뒀다.
선수단 주장인 강이성 선수는 “올해 마지막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 조정선수단을 창단해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자립 지원, 사회참여 및 권익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은 창단 이후 꾸준히 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올해 7월 열린 ‘2025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는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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