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6일 기준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국내 금 시세중 순금(3.75g 기준)은 살 때 81만 원으로 전일대비 3000원 상승했다. 팔 때는 72만 5천 원이다.
18K는 팔 때 53만 5천 원이다. 14K 팔 때는 41만 5천 원이다.
백금은 살 때 30만 1천 원, 팔 때 25만 8천 원으로 모두 3천 원씩 상승했다.
은은 살 때 1만 700원, 팔 때 8천 5백 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금의 가격 등락에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 글로벌 부채 우려, 지정학적 긴장, 달러 약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한다. 단기적으로는 변동성과 조정 리스크(차익실현 매물 등)도 함께 존재하나 중장기적으로는 금의 투자 매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4,000~4,200달러 구간 변곡점에서 매수·매도세 혼조가 나타나 단기적 등락도 가능하다.
그러나 긴 역사 속 금의 본질적인 ‘가치 저장’ 기능이 위협받지는 않을 것이며, 인류 경제가 불확실할수록 금의 안전자산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은 그 역사적 위상과 더불어 국제 금융시장에서 다시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고대 문명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금은 부와 권력, 신성의 상징이었으며, 전쟁과 혼란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가치를 잃지 않는 ‘끝까지 남는 자산’으로 인식되어 왔다.
중앙은행이 금을 비축하는 관행과 개인 투자자가 실물 금에 집착하는 모습은 바로 이런 오랜 역사적 경험에서 비롯된다. 수많은 금융상품과 디지털 자산의 시대에도 금이 여전히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다만 지속적인 가격 변동성은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제 금값은 2025년 10월 세계 경제적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등 복합적 요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4,359.40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단기 조정을 거쳐 4000달러선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