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제활동참가율이 65%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40대 이하를 중심으로 ‘쉬었음’ 인구가 줄어들면서 청년층의 고용시장 재진입이 두드러졌다.
AI 거브테크 스타트업 웰로는 최근 3년간 구직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정부 및 부처 정책 10가지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구직급여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그 뒤를 햇살론유스, 국민취업지원제도, 2025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직업능력개발수당,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채무자 신고, 광역구직활동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특강, 2025 청년 일경험 지원이 이었다.
상위 10개 정책 중 7개는 현금성 지원에 해당한다. 구직급여는 비자발적 해직 실업자 중 적극적 재취업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실직 전 3개월 평균 임금의 60%를 지급하는 제도이며, 올해 8개월 연속 월 1조원 이상 집행되어 처음으로 연 지급액 12조원을 넘어섰다.
햇살론유스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에 최대 1200만원을 연 3.5% 금리로 대출해준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촉진수당과 훈련참여지원수당을 지급하고,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에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한다. 직업능력개발수당은 해당 자격자가 직업안정기관장의 지시에 따라 훈련을 이수할 경우 하루 7530원의 수당을 준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채무자 신고는 채무자가 본인 정보를 신고하는 절차로, 신고 조건에 따라 이자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웰로 앱과 연계돼 있다. 광역구직활동비는 직업안정기관 소개를 통해 거주지에서 25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구직활동을 한 경우 교통비와 숙박료를 지원한다.
직무 경험 제공과 취업 컨설팅 정책에도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 직업 훈련 및 일 경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 대상 밀착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실히 이수한 대상자에게 참여수당과 구직활동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취업특강은 고용센터 및 일자리센터에서 직업 심리 검사와 맞춤형 특강을 제공한다. 2025 청년 일경험 지원은 최소 5일에서 최장 6개월까지 직무 훈련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탐방형, 인턴형, 프로젝트형, ESG지원형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40대 이상 구직자들은 중장년 내일센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당 센터는 생애경력설계, 이력서 작성, 면접 코칭 등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는 “구직자들은 생활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정부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웰로는 AI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추천 기능을 강화해 구직자가 혜택받을 수 있는 정책을 신속히 인지하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