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자립생활관에서 ‘KB드림홈’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KB드림홈’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청년 성장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관식은 광주 무등자립생활관에서 진행되었으며, KB국민은행은 광주를 포함해 충남 향립자립생활관, 목포 자립생활관, 전주 삼성자립생활관, 대전 인애자립생활관 총 5개 자립생활관의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들 시설은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생활 가전 및 가구를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의 휴식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공용 공간 조성에도 중점을 두었다.
KB국민은행은 환경 개선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포용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저출생 문제 완화, 미래세대 육성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그룹 차원에서 펼치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 대출과 금리 우대, 산불 및 수해 피해 복구 지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 스타트업·중소기업·벤처기업 성장 지원 등 올해 3분기까지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총 2조414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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