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나리(Canary)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8-A 서류’를 제출하면서 XRP 현물 ETF가 나스닥 상장을 위한 자동 승인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ETF는 1933년 증권법(현지시간 기준) 아래 첫 번째 XRP 현물 ETF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거래가 시작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코인게이프는 카나리가 지난 11월 10일(현지시간) SEC에 제출한 8-A 서류가 XRP ETF 출시 전 마지막 단계였다고 전했다. 이로써 해당 ETF는 자동 효력이 발생하며, 구체적인 거래 시작일은 CERT 서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최신 서류에 따르면, 나스닥은 카나리 XRP ETF 주식의 상장을 승인했으며, 거래 심볼은 ‘XRPC’로 결정됐다는 것이다. ETF의 세부 내용은 지난 10월 24일(현지시간) SEC에 제출된 S-1 등록 성명서에 포함돼 있다.
코인게이프는 또 “이번 ETF의 투자 목적은 XRP에 직접적인 노출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 네이트 제라시는 “XRP ETF 출시는 리플(Ripple)에 있어 반(反)암호화폐 규제 환경 속에서 큰 승리”라고 평가했다.
카나리 캐피털 CEO 스티븐 맥클러그는 코인게이프를 통해 “XRP ETF의 첫 주 거래 규모는 솔라나의 첫 주 기록을 두 배로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다”며 “XRP의 시가총액과 거래량에서 강한 수요가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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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