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17일 기준, 금시세닷컴의 국내 금 시세를 살펴보면 순금(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83만 5천 원으로 전일 대비 8천 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74만 원으로 1만 원 하락했다.
18K 금은 팔 때 54만 6천 원으로 7천 원 하락했다.
14K 금 역시 팔 때 42만 4천 원으로 5천 원 내렸다.
백금은 살 때 30만 4천 원으로 1천 원 상승했고, 팔 때도 25만 9천 원으로 1천 원 올랐다.
은 시세는 살 때 1만 1천 4백 원, 팔 때 9천 4백 원으로 각각 100원씩 상승했다.

한편 금과 코인을 함께 놓고 보면, 두 자산군은 ‘전통’과 ‘혁신’이라는 대비되는 서사를 지속해왔다. 금은 위기 때마다 안전판 역할을 해왔고, 코인은 높은 변동성과 기술 기반 성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금처럼 미국 금리 불확실성이 확대될 때는 코인보다 금이 상대적으로 더 큰 주목을 받기 마련이다. 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이 긴축되는 시기마다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고, 이는 최근의 하락 흐름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현재 시장의 핵심은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시소 게임’이다. 금은 변동성이 높은 시기마다 안전성을 기반으로 선택받고, 코인은 기술 확산 속도와 시장 신뢰 회복 속도에 따라 움직인다.
특히 미국 금리 정책은 두 자산의 흐름을 동시에 움직이는 핵심 변수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향후 연준의 발언과 경제지표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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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