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가 티켓 예매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20일 오후 5시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상식은 역대급 라인업을 예고하며 이미 팬덤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멜론 측은 1차 선예매와 2차 일반예매 일정을 공식 발표했고, 공연장별 좌석 배치와 가격표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MMA2025는 17번째 시상식으로, K-POP을 대표하는 대형 이벤트답게 준비 단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켓 예매는 단계별로 진행된다. 1차 선예매는 멜론 GOLD 등급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24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 직전까지 가능하며, 예매처는 멜론티켓으로 단일화됐다. 1차에서는 팬들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구간이 될 전망이다.
2차 일반예매는 멜론 이용권 보유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월 27일 목요일 오후 8시 오픈된다. 일부 무료 체험 이용자는 제외되며, 1차 취소분을 포함한 잔여석만 선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좌석 선택 폭이 좁다는 점은 팬들이 미리 감안해야 할 포인트다.
라인업도 공개됐다. 올해 MMA2025는 박재범, 지코, 한로로,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엑소(EXO), 지드래곤, 플레이브(PLAVE), 라이즈(RIIZE), 우즈(WOODZ), 아이브(IVE), 10CM, NCT WISH,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아이딧(IDID) 등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각 팀은 올해 파급력이 컸던 활동을 기반으로 MMA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ILLIT과 NCT WISH는 올해 글로벌 지표에서도 큰 성과를 기록해 하이라이트 무대로 꼽히고 있다.
티켓 가격 좌석 등급별로 가격 차이가 분명하게 나뉘며, 올해 역시 그라운드석은 최상위 가격대에 책정됐다.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됐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인기 라인업과 공연 규모를 고려하면 예매 수요는 훨씬 높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예매 일정이 일주일 간격으로 배치된 만큼, 팬들은 자신의 멜론 등급과 이용권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준비해야 한다. 예매 경쟁이 누구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멜론티켓 접속 환경 점검과 카드 결제 준비 등 사전 체크가 필수적이다.
올해 MMA2025는 K-POP 성장을 반영하듯 확장된 무대 구성과 새로운 퍼포먼스 연출을 예고하고 있으며, 티켓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연말 시상식 시즌이 시작됨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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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