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2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이번 회차에는 배우 유준상과 정문성이 옥탑방 손님으로 출연한다.
정문성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히며, 10년 전 혼자 살아보고 싶었던 독립에 대한 소망을 털어놨다. 이에 김종국은 “문성 씨 돈 많이 들어요. 독립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독립에 반대 의사를 표했다.
정문성은 경제관념이 뚜렷한 모습을 보이며 “모은 돈으로 차를 플렉스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종국은 “집을 사야지”라고 말했고, 정문성은 “차 대신 배우 활동을 하며 모은 돈으로 제주도에 어머니 아파트를 사드렸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작은 자동차를 뽑아 10년 넘게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정문성에게 애정 어린 눈빛을 보였고, 주우재는 “정문성은 종국이 형이 사랑할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김종국도 “정문성은 완벽한 내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옥탑방 멤버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7년간 다양한 잡학 지식을 활용해 퀴즈를 푸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정문성이 ‘스크루지’ 형제 콘셉트로 경제관념을 주제로 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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