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란 남서부 지역에서 최근 한국인 두 명이 밀수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가에 따르면, 이들 중 한 명은 한국 공공기관 직원이며, 다른 한 명은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으로 알려졌다. 이란인 한 명도 함께 체포되어 이들과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외교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부터 이란 현지 공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체포된 한국인들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지 당국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이란과 한국 간의 외교적 긴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한국 외교 당국은 사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체포된 한국인들이 어떤 물품을 밀수하려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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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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