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12/544331_364255_4328.jpg)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박대준 대표이사가 모든 직위에서 물러났다고 10일 밝혔다. 박대준 대표는 이번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사태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 책임을 통감해 사임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쿠팡의 모회사인 미국 쿠팡 Inc.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과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해 해롤드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을 쿠팡 임시 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 대표는 고객 신뢰 회복과 내부 위기 관리, 조직 안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쿠팡 Inc. 역시 개인정보 유출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할 방침이다.
쿠팡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불편과 우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하면서, 정보보안 강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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