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기아자동차가 소형 SUV 셀토스를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여 공개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기아의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 이번 모델은 대담한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을 겸비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셀토스는 기아의 글로벌 SUV 라인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셀토스는 언제나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역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돋보이는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 올 뉴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정통 SUV의 단단한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전면부의 강인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며, 측면부의 대담한 클래딩과 사선의 캐릭터 라인은 다이나믹한 느낌을 극대화한다.
내부는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통해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통해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으며,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시인성을 향상시킨다.
이번 셀토스에는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제공되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장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내년 1분기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북미, 유럽, 중국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는 셀토스를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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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