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I건설은 2026년까지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안전 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KBI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KBI건설은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전국 현장소장들이 모인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경영 결의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진광우 대표이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원칙"이라며 "안전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 마십시오"라는 지침을 강조했다. 또한 "퇴근 후 모든 근로자가 가족에게 무사히 돌아가는 것이 최우선 책임"이라며 안전예산에 대한 투자를 약속했다.
2025년 건설업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KBI건설은 오송 제조혁신센터, KBI동양철관 및 KBI동국실업 태양광 발전소, 신정동과 목동 근린생활시설, 사부지구 농촌용수개발, 외동 공공하수처리시설, 500kV 동해안#2 변환소 토건공사, 청도군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증설사업,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공사, 여수 세포항 지방어항 건설공사, GTX-B와 GTX-C 프로젝트 등 총 4000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내년도에도 원가·공기·품질 관리를 기본으로 삼으면서,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무재해 목표 달성 의지를 분명히 할 계획이다. 서약식에 참여한 임직원과 전국 현장소장들은 안전 최우선 준수, 위험 시 작업중지권 행사, 원칙과 절차 이행, 솔선수범하는 안전 리더십 등 4대 안전 실천 원칙을 다짐했다.
진광우 대표는 "임직원과 현장소장들의 안전 의지가 하나로 모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2026년 무재해 달성과 안전 최우선 실천을 통해 탄탄한 수주 기반 위에 안전경영을 더해 지속 가능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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