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1/547861_367397_355.jpg)
경기도에 거주하는 1421만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생활하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운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생활하는 지역이며, 국가 안보를 지키고 경제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다양한 특성을 지닌 이 지역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작은 대한민국’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곳곳에서 국민과 도민이 국가 발전의 힘임을 확인하는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도민 개개인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의 도약을 이루는 길임을 강조했다. 국민주권 시대에 접어들면서 민주주의가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견고해졌으며 경제 역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경기도가 국정의 주요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주 4.5일제’ 도입,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보험’ 등 경기도가 대한민국 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올해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모든 도민이 함께 잘 살고, 31개 시군 전역에 걸쳐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이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변화를 체감하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새해에 도민 모두가 어느 곳에 있든 행복이 깃들고 맡은 바 일에 보람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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