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 132회 방송에서는 브레이커스 이종범 감독과 덕수고 정윤진 감독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다. 브레이커스는 예선 1위로 최강시리즈에 직행했으며, 덕수고는 이번 경기에서 브레이커스를 이겨야 예선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브레이커스 이대형은 강한 의지를 보이며 승부에 나선다. 덕수고 박종혁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이번 경기에 꼭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종범 감독은 판을 내다보는 작전으로 '작두범'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정윤진 감독은 긴장 속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며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정윤진 감독은 투수가 실책을 하면 강한 감정을 드러내며 선수들을 불러 집중 지도를 하는 '앵그리 모드'를 보인다. 이 모습에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덕수고 더그아웃을 엿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덕수고 투수 윤석민은 감독의 강한 반응을 언급했고, 덕수고 출신 최진행은 감독의 열정을 회상했다.
이번 경기에는 덕수고 출신 스타 민병헌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정윤진 감독과 최진행과의 일화 등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정윤진 감독의 집중 지도가 이번 예선 6차전 승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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