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김태균이 자신감 넘치는 허세로 '김허세'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한 프로 출신 선수들이 팀을 꾸려 야구에 재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이며, 132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로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별 해설위원 민병헌 앞에서 김태균은 타격 컨디션에 대해 "내가 공을 건드리면 바로 담장 넘어가지", "내가 배트를 공에 대면 공이 담장 너머로 날아가"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민병헌은 김태균의 연습 타격을 보며 "역시 태균이형 자신감"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으나, "오늘 홈런 치나요?"라며 도발하는 반응도 보였다. 이에 김태균은 위풍당당한 표정으로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한 덕수고의 황성현은 김태균을 롤모델로 여기며 등번호 52번을 따라 달았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균은 '리틀 김태균'의 등장을 반기며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균의 허세는 '최강야구'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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