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사편찬위원회가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시행 계획을 공식 공지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된 공지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2026년 2월 7일에 시행되며 원서접수와 시험 이후 절차에 대한 세부 일정이 함께 안내됐다.
공지에 따르면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일시는 2026년 2월 7일 토요일이다. 심화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기본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단계별로 나눠 실시된다. 1차 원서접수는 2026년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1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지역별로 접수 가능 시도가 다르게 운영되며, 시도별 배정 현황에 따라 접수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이후 2차 접수 및 추가 접수는 1월 20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후 응시료 환불과 관련한 기준도 함께 명시됐다. 응시료 100% 환불은 1월 6일부터 1월 23일까지 가능하며, 50% 환불은 1월 24일부터 1월 3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1월 30일 오후 5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하다. 은행 시스템 마감으로 인한 환불 지연 가능성에 대한 주의 문구도 함께 안내됐다.
응시자격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당일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 미지참 시 시험 응시는 불가능하다. 또한 시험 당일 입실 시간과 관련해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지각 시 시험 응시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명확히 안내됐다.
수험표 출력 기간은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7일 시험 당일까지이며, 시험 결과는 2월 16일 오후 4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공지를 통해 응시자는 반드시 시험 전 홈페이지에 게시된 유의사항을 숙지해야 하며, 시험 운영과 관련한 세부 규정은 시험 당일 현장에서도 엄격히 적용된다고 밝혔다. 특히 전자기기 반입 제한, 시험 중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 기준도 기존 규정에 따라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무원 시험, 교원 임용, 각종 자격 요건과 연계되는 대표적인 국가 공인 시험으로, 응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접수 초기 서버 혼잡 가능성도 함께 언급되며, 조기 접수를 권장한다는 안내도 포함됐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공식 공지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안내 자료입니다. 실제 시험 일정, 접수 가능 여부, 환불 기준 등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시험 접수 및 응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별 불이익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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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