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이어온 메인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 개최하며 e스포츠 신인 발굴에 힘썼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을 맡았다. 더불어 LCK 팬들을 위해 우리WON뱅킹 내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대회 결승 현장에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한정판 굿즈를 나눠 주는 등 다양한 팬 소통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우리은행은 1월에 열리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돼, 리그 오브 레전드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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