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수 KCM과 그의 둘째 딸 강서연이 첫 출연해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44개월인 강서연은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천사 같은 미소와 애교를 선보이며 ‘아빠 껌딱지’ 모습을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째 국민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은우가, 2025년 6월 2주차와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에 올라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25년 8월 2주차에는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높은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7월에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상을 다졌다.
28일 방송된 606회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에는 MC 김종민과 랄랄이 출연했다. KCM은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해 둘째 딸 강서연과 임신 34주차인 아내를 처음으로 방송에 공개했다. 임신 중인 아내를 본 랄랄은 “민지 닮았어요”, “만삭 임산부 맞아?”라며 감탄했다. 이어 엄마를 닮은 강서연이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김종민은 KCM 부녀를 보며 “KCM은 무슨 복입니까? 너무 부럽다”라고 연이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CM은 튼튼한 팔뚝을 내보이며 딸의 머리를 능숙하게 양갈래 소시지 머리로 묶어 의외의 솜씨를 보여줬다. 랄랄은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라며 칭찬했다.
KCM은 9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털어놓았다. 그는 첫 만남부터 연애 과정, 혼인신고를 늦게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솔직히 밝혔다. 특히 “첫째 임신 당시 빚이 너무 많아 아내와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봐 혼인신고를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제 남들처럼 가족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가족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KCM 가족의 일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