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의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이 누적 가입자 50만 명을 넘어섰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을 기반으로 하는 25개 알뜰폰 파트너사의 약 900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내에 비대면 개통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 11월 대규모 개편 이후 알닷은 요금제 사용 및 할인 기간 확인, 요금 납부, 선불요금제 유심과 이심(eSIM) 셀프 개통과 충전, 부가서비스 가입·조회·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알닷케어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하지 않고도 요금 조회, 요금 납부, 분실 신고, 분실폰 위치 찾기 등의 기능을 고객 스스로 이용하도록 해 알뜰폰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에 알닷케어를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29일에는 문자메시지로 받던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은 쿠폰 사용 내역과 향후 발급될 쿠폰도 확인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는 제휴처를 확장해 다양한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알닷과 알뜰폰 활성화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가입자 점유율은 44.86%로 통신 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50만을 돌파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알뜰폰 이용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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