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27일 기준, 금시세닷컴이 공개한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의 '팔 때' 가격은 87만 원으로 전일 대비 5천 원 상승했다. '살 때' 가격은 102만 8천 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18K는 '팔 때' 기준 64만 2천 원으로 4천 원 올랐고, 14K는 49만 8천 원으로 3천 원 상승했다. 백금은 '팔 때' 44만 7천 원으로 12만 6천 원 하락, '살 때'는 54만 1천 원으로 3만 2천 원 내렸다.
은은 '팔 때' 2만 1천 5백 원으로 550원 오르고, '살 때'는 2만 5천 원으로 1천 50원 상승했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5072달러선이다.

금은 국가나 특정 제도의 신용과 분리된 실물자산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화폐는 발행 주체의 신뢰에 기반하지만, 금은 그 자체로 물리적 가치를 지닌다. 이 때문에 중앙은행들은 외환보유고의 일부를 금으로 보유해 왔으며, 이는 통화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왔다. 금 보유는 국가 재정과 통화 정책의 안전판으로 작동해 온 셈이다.산업적 활용 역시 금의 가치를 지탱하는 요소 중 하나다.
금은 전기 전도성과 내식성이 뛰어나 전자·반도체 산업, 의료 기기, 정밀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이러한 실수요는 장기적으로 금 수요의 한 축을 형성하며, 단순한 장신구나 투자 대상에 그치지 않는 배경을 제공한다.
한편 27일 세계금위원회(World Gold Council)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104.4톤의 금을 보유해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39위를 차지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