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전자신문은 29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 본사에서 ‘AI 테크 리더스 포럼’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대전환(AX) 시대에 산업, 기업 및 공공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혁신 전략과 리더십 확산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테크 리더스 포럼(최고경영자 과정)’의 공동 기획과 운영에 협력하며, 포럼 홍보와 확산, 참여자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AI 테크 리더스 포럼’은 3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다.
포럼은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고위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기술 트렌드뿐 아니라 경영, 조직, 산업 전략 측면에서 AX 실행 전략을 다룬다. 강의 내용은 AI 최신 기술 동향, 산업별 AI 적용 사례, AX 시대의 리더십 전략과 경영 의사결정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한다.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가해 AI 반도체, 헬스케어, 기업 전략, 인문학, 기후·에너지, AI 거버넌스 등 다채로운 주제를 강의한다. 이와 함께 AI·DX·AX 관련 교육, 세미나, 정책 연계 프로그램 등의 협력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원우 간 네트워킹과 산업 간 교류, 해외 워크숍 등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전략을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테크 리더스 포럼을 통해 산업계와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강병준 대표이사는 “AI는 이제 단순 기술 이슈를 넘어서 기업과 조직의 생존 전략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협력을 통해 기업과 공공 분야 리더들이 AI 전환 전략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5기 AI 테크 리더스 포럼’은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서는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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