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엔케이맥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발행을 완료했다.
2일 오전 공시에 따르면 엔케이맥스는 보통주 39만3,954주를 발행했으며, 발행금액은 9억3,564만2,00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회생채권 출자전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금의 신규 납입은 발생하지 않았다. 납입일은 출자전환 효력 발생일인 2026년 2월 2일이다.
이번 증자는 지난 1월 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으로, 발행 예정 주식 수와 실제 발행 주식 수는 동일하게 확정됐다. 발행된 주식은 상장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된 보통주 39만3,954주는 출자전환 대상 주식 총수 187만1,284주에 대해 회생계획에 따른 주식병합을 적용한 결과다. 기존 액면가 500원 보통주 4.75주를 액면가 100원 보통주 1주로 병합한 구조가 반영됐다. 또한 발행금액 9억3,564만2,000원은 신주 발행 대상이 된 채권 금액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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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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