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2월 네티즌어워즈 투표가 초반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가수 황영웅과 정서주가 각각 남녀 가수상 부문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는 황영웅의 독주가 눈에 띈다. 2월 4일 기준 황영웅은 총 9,331표를 획득, 46.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는 2위에 오른 손태진(2,455표, 12.2%)과 무려 34%p 차이를 보이는 수치다.
이어 장민호(1,775표, 8.8%), 에녹(1,088표, 5.4%), 박지현(906표, 4.5%)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홍이삭과 진원 등 실력파 가수들이 뒤를 잇고 있다. 황영웅은 투표 시작과 동시에 두터운 팬덤의 화력을 과시하며 이번 달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하고 있다.
여자가수상 부문 역시 정서주의 기세가 매섭다. 정서주는 4,118표를 얻어 41.5%의 점유율로 1위에 올라 있다. 2위 빈예서(1,451표, 14.6%)와 3위 김소연(1,098표, 11.1%)이 추격에 나서고 있으나, 정서주가 확보한 40%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꺾기에는 역부족인 모양새다.
4위부터는 김다현(690표, 6.9%), 마이진(550표, 5.5%), 송가인(487표, 4.9%) 등이 중위권 다툼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정서주는 특유의 음색과 탄탄한 팬심을 바탕으로 2월 투표에서도 여자 가수의 중심에 서 있다.
네티즌어워즈는 팬들의 직접 투표로 우승자가 결정되는 만큼, 남은 투표 기간 동안 하위권 가수들의 반등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현재까지는 황영웅과 정서주가 독보적인 수치로 2월의 주인공 자리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기록적인 행보가 월말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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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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