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이 2월 11일(수) 하루 동안 총 1,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발행은 주민등록번호 두 번째 자리 홀·짝 기준으로 시간대를 나눠 진행된다. 짝수 대상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홀수 대상자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각각 500억 원씩 구매할 수 있다. 이후 오후 7시부터는 잔여 물량이 있을 경우 전체 대상자에게 추가 판매가 진행된다.
이번 상품권의 할인율은 액면가 대비 5%다. 구매한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최대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1인당 100만 원이다. 다만 계좌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 보유 한도는 50만 원으로 제한된다. 선물 수령 한도는 월 100만 원이다.
사용처는 서울 전역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환불 기준은 건별 구매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가능하며, 이 경우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만 환불된다. 단,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이 불가능하다. 전액 미사용 상태에서 구매 취소를 할 경우에는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또한 발행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는 원활한 상품권 발행을 위해 서울페이+ 앱 내 선물하기, 가맹점 찾기, 배너 등 일부 기능이 일시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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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