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화재가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0일 오전 현재 삼성화재는 전일 대비 약 8% 상승한 619,000원에 거래되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가 빠르게 상단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이날 상승 과정에서 변동성도 함께 확대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09시 29분 52초 동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고, 발동가는 599,000원이었다. 동적 VI 기준가는 618,000원으로, 동적 괴리율은 -3.07을 기록했다. 이후 09시 32분 20초 동적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다.
최근 흐름을 종합하면 삼성화재는 신고가 경신과 함께 단기 추세가 한층 가팔라진 국면이다. 다만 VI 발동이 동반됐다는 점에서 장중 변동성이 커진 상태로 평가된다. 추가 상승의 연속성 여부는 거래량 추이와 보험주 전반의 수급 흐름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보험주 전반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대형 손해보험사로 수급이 집중되는 모습도 관찰된다.특히 신고가 구간 진입 이후에도 매물이 크게 출회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시장의 기대 심리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다만 단기 급등 이후에는 변동성 확대 국면이 반복될 수 있어, 추격 매수보다는 흐름 확인이 필요한 구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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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